2025년 06월 18일 수요일

  • 서울 25℃

  • 인천 24℃

  • 백령 17℃

  • 춘천 25℃

  • 강릉 29℃

  • 청주 25℃

  • 수원 25℃

  • 안동 26℃

  • 울릉도 20℃

  • 독도 20℃

  • 대전 25℃

  • 전주 27℃

  • 광주 25℃

  • 목포 25℃

  • 여수 24℃

  • 대구 27℃

  • 울산 26℃

  • 창원 27℃

  • 부산 26℃

  • 제주 22℃

양진성, 김민수가 서하준이라는 사실 알게 될 뻔

[내사위의여자] 양진성, 김민수가 서하준이라는 사실 알게 될 뻔

등록 2016.05.16 09:05

이소희

  기자

ai 아이콘
AI한입뉴스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공유

사진=SBS '내 사위의 여자' 화면 캡처사진=SBS '내 사위의 여자' 화면 캡처

‘내 사위의 여자’ 양진성이 김민수의 정체를 알게 될 뻔 했다.

16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극본 안서정, 연출 안길호)에서는 박수경(양진성 분)이 김민수가 김현태(서하준 분)라는 사실을 알게 될 뻔 했다.

이날 방 여사(서우림 분)와 수경은 박태호(길용우 분)의 짐을 정리하게 됐다. 수경은 대신 정리해주겠다며 다이어리를 뒤졌다. 그 사이에는 김민수의 어릴 적 사진이 끼워져 있었고, 수경이 이를 발견하려던 찰나 김현태가 불러 발견하지 못했다.

수경은 한 장 뿐인 현태의 어릴 적 사진을 본 적 있어 어떤 모습인지 알고 있는 상태.

수경이 자리를 든 뒤 방 여사는 사진을 보았고, “이 애를 찾지 말았어야 했는데”라며 통탄스러워 했다.

이소희 기자 lshsh324@

관련태그

뉴스웨이 이소희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