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17일 화요일

  • 서울 20℃

  • 인천 21℃

  • 백령 18℃

  • 춘천 19℃

  • 강릉 22℃

  • 청주 22℃

  • 수원 20℃

  • 안동 21℃

  • 울릉도 19℃

  • 독도 19℃

  • 대전 23℃

  • 전주 23℃

  • 광주 21℃

  • 목포 21℃

  • 여수 20℃

  • 대구 22℃

  • 울산 23℃

  • 창원 22℃

  • 부산 21℃

  • 제주 22℃

‘동네변호사 조들호’, 시청률 소폭↑··· 월화극 1위 왕좌 굳건

‘동네변호사 조들호’, 시청률 소폭↑··· 월화극 1위 왕좌 굳건

등록 2016.05.04 07:35

금아라

  기자

ai 아이콘
AI한입뉴스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공유

동네변호사 조들호, 사진=KBS 제공동네변호사 조들호, 사진=KBS 제공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1위 자리를 지켰다 .

4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이하 전국기준) 집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는 11.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 기록한 11.0%보다 0.8%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이 기록한 9.2% 보다 2.6% 포인트 높았고,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의 8.4% 시청률보다는 3.4% 포인트 높았다.

이날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는 지난 회에 이어 조들호(박신양 분)가 하도급 비리를 저지른 정회장(정원중 분)과 맞서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