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이 채권단 자율협약을 신청한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진해운 본사 1층에 직원들이 분주하게 이동하고 있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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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4.2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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