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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파죽지세 시청률 주춤··· 수목 왕좌 굳건

‘태양의 후예’, 파죽지세 시청률 주춤··· 수목 왕좌 굳건

등록 2016.04.08 08:09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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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사진=태양의후예 문화산업전문회사, NEW 제공태양의 후예, 사진=태양의후예 문화산업전문회사, NEW 제공


'태양의 후예'가 시청률 하락에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8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이하 전국기준) 집계에 따르면 7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33.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 기록한 33.5% 보다 0.5%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가 기록한 3.2% 보다 29.8% 포인트 높고,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의 3.4% 시청률보다는 29.6% 포인트 높다.

이날 방송된 ‘태양의 후예'에서는 총격전으로 사망할 뻔한 유시진(송중기 분)이 다시 살아나 강모연(송혜교 분)과 알콩달콩한 사랑을 이어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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