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포스코강판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신 전 사장은 급여 7300만원, 상여 1억9400만원, 퇴직금 5억6900만원을 받았다.
신 전 사장은 지난해 3월 대표이사에서 물러났다.
강길홍 기자 slize@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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