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17일 화요일

  • 서울 22℃

  • 인천 21℃

  • 백령 16℃

  • 춘천 21℃

  • 강릉 22℃

  • 청주 24℃

  • 수원 22℃

  • 안동 23℃

  • 울릉도 20℃

  • 독도 20℃

  • 대전 25℃

  • 전주 23℃

  • 광주 22℃

  • 목포 21℃

  • 여수 21℃

  • 대구 25℃

  • 울산 22℃

  • 창원 23℃

  • 부산 22℃

  • 제주 19℃

‘아이가 다섯’ 시청률↓··· 주말극 1위 수성

‘아이가 다섯’ 시청률↓··· 주말극 1위 수성

등록 2016.03.28 07:26

금아라

  기자

ai 아이콘
AI한입뉴스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공유

아이가 다섯, 사진=에이스토리 제공아이가 다섯, 사진=에이스토리 제공


'아이가 다섯'이 시청률 하락을 경험했음에도 1위 자리를 유지했다.

28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집계(이하 전국기준)에 따르면 27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28.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 기록한 30.1%보다 1.9%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상태(안재욱 분)은 안미정(소유진 분)에게 두근거리는 자신의 감정 때문에 복잡해지고 윤인철(권오중 분)은 두 사람 사이를 신경쓰기 시작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비슷한 시간대 방영된 MBC 주말드라마 '결혼계약'이 20.4% 로 시청률 2위를 차지했다.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 은 14.4%를,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는 10.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