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알파오, 멤버들과의 오목 대결에서 완승

‘1박2일’ 알파오, 멤버들과의 오목 대결에서 완승

등록 2016.03.27 19:52

수정 2016.03.27 19:53

김민수

  기자

'1박2일' 팀 알파오와 대결에서 완패.(사진=KBS2 방송화면 캡쳐)'1박2일' 팀 알파오와 대결에서 완패.(사진=KBS2 방송화면 캡쳐)


‘1박2일’팀이 인공지능 오목 프로그램과의 대결에서 완패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서는 봄맞이 간부수련회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1박2일 멤버들은 제작진이 야심차게 준비한 인공지능 오목 프로그램 ‘알파오’와 오목대결을 펼쳤다.

전라남도 30첩 밥상을 걸고 복불복 대결에 나선 멤버들은 3번째 게임으로 이규환 FD가 대리인으로 나선 알파오와 대국을 치뤘다.

이날 첫 번째 도전자로 나선 정준영은 초반 침착하게 오목을 뒀으나 알파오에게 패했고 다음 차례인 차태현 역시 별다른 힘을 쓰지 못하고 맥없이 무너졌다.

이어 데프곤이 어이없는 실수로 멤버들의 비난을 받으며 무너졌고, 김준호 역시 자충수를 두며 알파오의 혼란을 유도했지만 연달아 패했다.


김민수 기자 h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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