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 세빛섬에서 소형 SUV ‘티볼리 에어’ 신차발표회를 열고 모델들이 신차와 포즈를 취하고있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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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3.08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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