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정채연·기희현 빈자리, 새 멤버 채원 투입··· 6인조 재편

사진=MBK엔터테인먼트

다이아에 새로운 멤버가 투입된다.

다이아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현재 Mnet ‘프로듀스101’에 출연하며 잠정 탈퇴를 선언한 정채연과 기희현의 빈자리에 새로운 멤버를 영입한다.

새 멤버 채원은 18살로 귀여운 외모에 밝고 명랑한 에너지를 가졌으며, 청아한 목소리를 소유자로 알려졌다.

이에 다이아는 기존 승희, 유니스, 제니, 예빈, 은진 5명에 채원까지, 6인 체제로 컴백을 준비 중이다. 이에 다이아는 채원과 함께 더욱 성장하고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다이아는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소희 기자 lshsh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