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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석 작가, ‘태양의 후예 대본 쓰기 너무 즐거웠다’

[NW포토]김원석 작가, ‘태양의 후예 대본 쓰기 너무 즐거웠다’

등록 2016.02.22 14:57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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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태양의 후예’ 제작보고회.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KBS 2TV ‘태양의 후예’ 제작보고회.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김원석 작가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열린 KBS 2TV 공사창립특별기획 드라마 ‘태양의 후예’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 드라마다.

송혜교, 송중기, 진구, 온유가 출연하는 ‘태양의 후예’는 오는 24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최신혜 기자 shchoi@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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