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 정보위원장이 정보위원회 청문회에서 북한이 10기에서 20기의 우라늄, 플루토늄 무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10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다이앤 파인스타인(민주·캘리포니아) 미국 상원 정보위원장은 이날 정보위원회 청문회에서 “북한이 10∼20기의 우라늄, 플루토늄 무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약 1년 전 미국 내 북한 전문가들이 ‘북한이 최대 16기의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추정한 데 비해 늘어난 수치로, 교도통신은 파인스타인 위원장의 발언이 미 정부가 북한 핵무기 개발에 대해 수집한 최신 정보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제임스 클래퍼 미 국가정보국(DNI) 국장도 이날 상원 군사위원회에 출석해 북한의 핵무기 개발에 우려를 표했다.
신수정 기자 christy@
관련태그
뉴스웨이 신수정 기자
christy@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