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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임단협 또 결렬···노조 22일 대책 논의

금호타이어 임단협 또 결렬···노조 22일 대책 논의

등록 2016.01.21 19:57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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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노사의 임금·단체협상 본교섭이 또다시 결렬됐다.

금호타이어 노사는 21일 오전 33차 본교섭에 들어갔으나 주요 쟁점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사 측은 기존에 제시한 임금피크제 도입을 전제로 한 일시금 300만원 지급을 고수했고, 노조는 임금피크제와 상관없이 파업으로 받지 못한 임금손실금 보전 형태의 일시금 420만원 지급을 요구했다.

노조는 22일 쟁의대책위원회를 열어 향후 대책을 논의할 방침이다.

김수정 기자 sjk77@

뉴스웨이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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