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대비 22.15%에 해당하는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2020년까지다.
회사 측은 “제공 콘텐츠에는 ‘앵그리맘’을 비롯해 2016∼2018년 MBC에서 방영되는 미니시리즈와 주말 드라마를 대상으로 한다”고 밝혔다.
이승재 기자 russa88@

뉴스웨이 이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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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1.1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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