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모두 대박난다 전해라~”
한국씨티은행은 4일 서울 중구 다동 소재 본점에서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왼쪽에서 일곱번째), 김영준 노조위원장 및 임직원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인사회를 가졌다.
이날 한국씨티은행 임직원들은 윷을 던지며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박종준 기자 junpark@

뉴스웨이 박종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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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1.04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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