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식문화에서 빠지지 않는 프랑스 치즈에 누리꾼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로마시대부터 가장 좋은 품질의 치즈를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한 프랑스에는 현재 약 300여종이 넘는 치즈가 존재하며 요리, 디저트, 와인 안주까지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대표적인 프랑스 치즈는 카망베르, 브리, 리바로, 콩테 등이 있다.
카망베르 치즈는 향이 강하고 곰팡이에 의해 숙성된 치즈로 천연 외피의 연질 치즈로 분류된다. 특히 나폴레옹이 사랑한 치즈로 유명하다.
브리 치즈는 암소에서 짜낸 원유로 만들어지는 천연 외피의 연질 치즈다. 맛이 연하기 때문에 작게 썰어서 먹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리바로 치즈는 외관에 3개~5개의 끈이 둘러져 있다. 이 모습이 육군 대령의 복장과 비슷하다고 하여 육군 대령이라는 별칭이 붙어있다.
프랑스 동부 지역 알프스 산맥 콩테 지방에서 생산되는 콩테 치즈는 천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암소의 젖으로 만들어지는 이 치즈의 무게는 보통 40kg~50kg에 달하며 만드는 데에만 대략 500L의 원유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다양한 프랑스 치즈를 두고 누리꾼들은 “프랑스 치즈에 와인 한잔 하고싶다”, “프랑스 치즈 이렇게 다양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경남 기자 secrey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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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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