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6일) 개봉영화 ‘히말라야’에서 박정복 대원 역을 맡은 배우 김인권의 ‘뉴스웨이’ 인터뷰가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팔판동 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가운데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히말라야’는 히말라야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기록도, 명예도, 보상도 없는 목숨 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 대장과 휴먼 원정대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가슴 뜨거운 도전을 그린 영화다.
황정민, 정우, 라미란, 조성하, 김인권 등이 출연하는 영화 ‘히말라야’는 오늘 16일 개봉했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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