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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김원해 시체 싣고 달리다 검문에 걸려···‘위기 일발’

[달콤살벌 패밀리] 정준호, 김원해 시체 싣고 달리다 검문에 걸려···‘위기 일발’

등록 2015.11.19 23:13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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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살벌 패밀리'./사진=MBC 화면 캡쳐'달콤살벌 패밀리'./사진=MBC 화면 캡쳐


‘달콤살벌 패밀리’ 정웅인이 탈출을 시도하던 김원해를 붙잡아 죽이고 정준호의 차 트렁크에 갖다 버렸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 2회에서 윤태수(정준호 분)는 아내 김은옥(문정희 분)과 함께 마트에 장을 보러 갔다.

이날 장을 보고 나온 뒤 짐을 싣기 위해 차 트렁크를 연 두 사람은 영화 제작사 대표 손세운(김원해 분)의 시체를 목격하고 크게 놀랐다. 손세운의 시체를 차 트렁크에 실고 도망쳤다.

김은옥과 윤태수는 불안해 했고, 때마침 탈영병 검문에 걸리고 말았다. 윤태수는 트렁크를 열어달라는 군인에게 돈을 쥐어주며 도망치려고 했지만, 오히려 군인은 그런 태수의 모습을 의심스럽게 생각해 다른 군인들을 불러 윤태수를 검문하려 했고, 윤태수는 위기에 빠졌다.

김아름 기자 beaut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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