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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새우 30마리 잡으면 식용유 달라” 제작진에 제안

[정글의법칙]김병만 “새우 30마리 잡으면 식용유 달라” 제작진에 제안

등록 2015.11.13 22:53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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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정글의 법칙’ 영상캡쳐사진 = SBS ‘정글의 법칙’ 영상캡쳐


‘정글의 법칙’ 김병만이 제작진과 거래를 시도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정법 보물섬 in 사모아’(이하 ‘정글의 법칙’)편에 김병만, 이원종, 이상엽, 왕지혜, 강균성, 정준영, 용준형, 윤두준이 출연했다.

이날 김병만이 튀김에 쓰일 식용유를 얻기 위해 제작진에게 제안을 했다. 김병만은 “큰 새우 30마리를 잡으면 식용유를 달라”고 말했고 제작진은 “손가락만한 새우 30마리다”란 조건을 건 뒤 제안을 수락했다. 이어 김병만은 패기 넘치게 멤버들에게 요령을 가르쳐 의지를 불태웠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병만족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SBS에서 방송된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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