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9월 17일 수요일

서울 21℃

인천 22℃

백령 21℃

춘천 20℃

강릉 18℃

청주 24℃

수원 22℃

안동 23℃

울릉도 25℃

독도 25℃

대전 25℃

전주 25℃

광주 25℃

목포 25℃

여수 26℃

대구 24℃

울산 25℃

창원 26℃

부산 25℃

제주 27℃

대호 최민식, ‘조선 최고의 명포수로 돌아왔다’

[NW포토]대호 최민식, ‘조선 최고의 명포수로 돌아왔다’

등록 2015.11.10 12:50

최신혜

  기자

공유

영화 ‘대호’ 제작발표회.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영화 ‘대호’ 제작발표회.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배우 최민식이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대호(감독 박훈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대호’는 일제강점기, 더 이상 총을 들지 않으려는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최민식)과 모두가 원했지만 누구도 잡을 수 없었던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 대호를 둘러싼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최민식, 정만식, 김상호, 정석원 등이 출연하는 영화 ‘대호’는 오는 12월 16일 개봉 예정이다.


최신혜 기자 shchoi@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