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비율은 1:9.1956888이다.
회사 측은 합병 목적에 대해 “사업군 통합을 통한 B2B·B2C 식품시장 경쟁력 강화, 축산 가공·유통 역량 통합으로 Value-Chain 강화, 중복투자 요인을 제거함으로 경영 효율성 제고”라고 설명했다.
김수정 기자 sjk77@

뉴스웨이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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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동원F&B “동원홈푸드, 금천 흡수합병”
등록 2015.11.0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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