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롤링홀에서 첫 번째 싱글 앨범 ‘김태욱의 마음에는 그대가 살고 있나봐’ 쇼케이스가 열렸다.
김태욱은 2000년 성대신경마비 장애 판정을 받고 가요계를 떠난 이후 11년 만에 장애를 극복하고 마초 발라드로서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최신혜 기자 shchoi@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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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11.0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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