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19일 목요일

  • 서울 22℃

  • 인천 19℃

  • 백령 18℃

  • 춘천 19℃

  • 강릉 24℃

  • 청주 22℃

  • 수원 20℃

  • 안동 19℃

  • 울릉도 19℃

  • 독도 19℃

  • 대전 20℃

  • 전주 21℃

  • 광주 20℃

  • 목포 21℃

  • 여수 20℃

  • 대구 23℃

  • 울산 21℃

  • 창원 22℃

  • 부산 21℃

  • 제주 23℃

박용만, ‘동대문 상권 두산이 앞장서 활성화 시키겠습니다!’

[NW포토]박용만, ‘동대문 상권 두산이 앞장서 활성화 시키겠습니다!’

등록 2015.10.26 12:32

이수길

  기자

ai 아이콘
AI한입뉴스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공유

두산그룹-동대문 상권 활성화와 동대문 지역 균형 발전 ‘동대문 미래창조재단’ 출범.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두산그룹-동대문 상권 활성화와 동대문 지역 균형 발전 ‘동대문 미래창조재단’ 출범.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과 참석자들이 26일 오전 서울 동대문 두산타워에서 열린 ‘동대문 미래창조재단 출범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이날 출범식에는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 김동호 전 문화융성위원장, 최창식 중구청장, 지상욱 새누리당 서울시 중구 당협위원장, 디자이너 이상봉 등이 참석했다.

동대문 상권 활성화와 동대문 지역 균형 발전을 목표로 하는 ‘동대문 미래창조재단’은 김동호 전 문화융성위원장이 초대 회장을 맡은 ‘동대문 미래창조재단’은 초기 재원으로 두산그룹이 100억원, 박용만 회장이 사재 100억원을 출연해 출범, 민·관·학이 함께 동대문 지역발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수길 기자 leo2004@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