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5일까지 대구스타디움, 특성화 교육 체험프로그램도 마련
국내 대학으로는 최초로 드론학과를 개설한 대경대가 오는 24∼25일 대구스타디움에서 ‘드론패션쇼’를 연다.
대경대 모델과 재학생 100여명이 드론과 함께 참여하는 이번 드론패션쇼는 주제별로 4개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첫 무대는 드론과 한국의 전통의상 패션쇼가 융합돼 한국의 아름다움을 선보인다. 이어 대경대 동물조련이벤트과에서 준비한 드론과 너구리의 농구대결이 펼쳐진다.
또 대경대 모델과 학생들과 드론 4대가 대구를 대표하는 최복호 디자이너의 컬렉션을 선보인다. 20명의 모델이 드론을 이용해 영화 007의 한 장면을 재현하는 순서도 마련한다.
대경대는 드론패션쇼를 기네스북에 등재 시킬 계획이다. 행사 당일 기네스북 관계자들이 참여해 세계최초로 소개되는 드론패션쇼를 현장에서 확인하게 된다.
드론패션쇼 외에도 뮤지컬, 실용음악, 태권도 등 대경대 특성화학과의 교육과정을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된다.
대경대 이채영 총장은 “올해로 개교 23주년을 맞은 대경대 특성화 교육의 강점들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함께하는 장을 열겠다”며 “국내 최초로 개설한 드론학과처럼 사회변화에 따라 변화하는 직업교육을 실현하는 특성화 교육 분야 명문대학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 김희정 기자 hjhj0413@
뉴스웨이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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