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이 지난 16일 오픈한 강원도 속초시 ‘속초 아이파크’ 모델하우스에 수많은 방문객이 몰려들어 인산인해를 이뤘다.
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개관일인 16일부터 18일 오후 2시까지 누적방문객수가 약 1만2000여 명으로 집계됐다. 오후에 접어들며 인파가 더욱 늘고 있어 모델하우스의 문을 닫는 오후 6시까지 총 방문객수는 1만5000여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속초 아이파크 분양관계자는 “현장에 모인 수많은 인파로 견본주택은 연일 북새통을 이뤘다”며 “속초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아이파크 브랜드 아파트에 지역민들의 관심이 높았던 것과 더불어, 주변 환경이 워낙 뛰어나다 보니, 수도권에서 별장처럼 사용하고 싶어서 찾아왔다는 방문객들의 문의도 많았다”고 말했다.
‘속초 아이파크’는 지하 2층 지상 29층 6개 동, 전용 59~105㎡ 687가구 규모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마치 리조트와 같은 아파트다. 실제 단지에서 속초해수욕장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또 단지 서측에는 1.38㎢ 규모에 둘레 5km의 청초호를 걸어서 이용이 가능하다. 청초호 호수공원을 통해 조깅이나 산책 등을 쉽게 즐길 수가 있다.
생활편의시설 및 교통환경도 잘 갖췄다. 이마트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어 이용이 수월하고, 속초시 도심인 동명동이 차량 3분 거리에 있어 속초시청, 속초우체국 등 공공기관 이용도 편리하다.
속초고속터미널이 도보권에 위치했고, 국제여객터미널, 속초시외버스터미널 등도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도 수월하다. 7번 국도를 이용하면 고성군 및 양양시까지 이동이 쉽고, 동해고속도로 양양IC와 영동고속도로 강릉JC 진입도 수월하다. 56번 지방도를 통해서 광역교통망인 춘천~동홍천 고속도로 동홍천IC로도 연결된다.
교통인프라는 계속해서 확충될 예정이다. 오는 2016년말에는 동홍천-양양간 고속도로가 개통될 예정으로, 도로 완공 시 서울-춘천~양양을 잇는 동서고속도로가 생겨날 예정이다. 같은 해 속초-양양-주문진간 동해고속도로도 개통됨에 따라 도로교통망은 더욱 개선된다.
청약일정은 오는 21일 특별공급, 22일 1순위, 23일 2순위 등으로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 1416-2(속초고속버스터미널 뒤편)에 있다.
신수정 기자 chri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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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신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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