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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밴드3’ 신대철, 카리스마 넘치는 심사위원

[NW포토]‘톱밴드3’ 신대철, 카리스마 넘치는 심사위원

등록 2015.09.21 15:06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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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밴드 서바이벌 ‘톱밴드3’ 기자간담회.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KBS 2TV 밴드 서바이벌 ‘톱밴드3’ 기자간담회.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KBS 2TV 밴드 서바이벌 ‘톱밴드3’ 기자간담회가 21일 오후 서울 KBS별관공개홀에서 열렸다.

이날 ‘톱밴드3’ 기자간담회에는 정지원 아나운서, 신대철, 윤일상, 밴드 장미여관등 이 참석한 가운데 신대철이 무대인사를 하고있다.

신대철, 장미여관, 윤일상이 심사위원으로 출연하는 ‘TOP밴드 시즌3’는 1억 원의 상금을 놓고 펼치는 국내 최초 밴드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 3일 KBS 2TV를 통해 첫 방송된다.


이수길 기자 leo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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