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일본 신용등급 한국보다 낮은 A+로 강등

S&P, 일본 신용등급 한국보다 낮은 A+로 강등

등록 2015.09.16 19:25

서승범

  기자

국제 신용평가기관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가 16일 일본 국가신용등급을 ‘AA-’로 한 단계 강등했다.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이로써 일본은 한국의 신용등급보다 낮아졌다. S&P는 전날 한국 신용등급을 AA-로 한 단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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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신용평가사인 무디스와 피치가 부여한 한국 신용등급 역시 Aa3, AA-로 일본(무디스 A1, 피치 A)보다 높다.

서승범 기자 seo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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