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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가 “김종민, 코요태 합류에 텃세 부렸다” 폭로

[세바퀴] 빽가 “김종민, 코요태 합류에 텃세 부렸다” 폭로

등록 2015.09.04 23:21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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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세바퀴'사진=MBC '세바퀴'


코요태 빽가가 김종민의 텃세를 폭로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신동엽 김구라의 세바퀴'에서는 쿨 이재훈 김성수, 코요태 신지 김종민 빽가가 출연했다.

이날 '세바퀴'에서 신지는 "김종민이 얼굴로 코요태에 합류했다"고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종민은 "맞다"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빽가는 "코요태에 합류을 때 텃세가 있었다. 당시 코요태가 정말 잘될 때였다. 김종민 형이 복장에 대해 지적했다. 저한테 패션을 지적했다"고 강조해 웃음을 줬다.

이이슬 기자 ssmoly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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