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모델 이연의 서핑슈트 패션이 화제다.
피트니스 모델 이연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진표, 데프콘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연은 옥색과 분홍색이 어우러진 서핑 슈트를 입고 있었으나 볼륨감을 숨길 수는 없었다.
또 데프콘과 비교되는 작은 머리로 누리꾼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데프콘에 굴욕을 안겨줬다.
누리꾼들은 “이연 머리도 작고 몸매도 좋고”, “이연 몸매 유승옥 저리 가라네”, “이연 데프콘에 굴욕 선사”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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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남 기자 secrey978@
뉴스웨이 이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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