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까뮤는 전날 삼일디앤오와 259억2172만3960원의 광교신도시 센트럴프라자 신축공사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매출액 대비 20.9%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2016년 7월31일까지다. 김민수 기자 hms@ 관련태그 #공시 #삼환까뮤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hms@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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