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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육성재 “육잘또, 가끔 이상한 짓 해 생긴 별명”

1:100 육성재 “육잘또, 가끔 이상한 짓 해 생긴 별명”

등록 2015.07.07 22:04

이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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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1:100’ 방송화면 캡쳐사진=KBS 2TV ‘1:100’ 방송화면 캡쳐


육성재가 자신의 별명 ‘육잘또’의 뜻과 탄생비화를 밝혔다.

7일 방송된 KBS2TV ‘1:100’에는 최근 드라마를 통해 호평을 받고 ‘괜찮아요’로 컴백한 B2B의 육성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육성재는 자신의 별명 ‘육잘또’의 뜻을 묻는 질문에 “육성재 잘생긴 또X이 라는 뜻이다”라며 “가끔 이상한 짓을 해서 생긴 별명”이라고 별명 탄생의 비화를 설명했다.

이어 “개인기 개발을 위해 이상한 짓을 하기도 한다”며 비둘기 묘사, 바다표범 흉내 등 개인기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육성재 생긴거랑 다르게 4차원”, “육잘또 뜻 몰랐었는데 육성재 독특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경남 기자 secrey978@

뉴스웨이 이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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