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19일 목요일

  • 서울 22℃

  • 인천 20℃

  • 백령 19℃

  • 춘천 19℃

  • 강릉 25℃

  • 청주 22℃

  • 수원 22℃

  • 안동 20℃

  • 울릉도 19℃

  • 독도 19℃

  • 대전 22℃

  • 전주 23℃

  • 광주 23℃

  • 목포 21℃

  • 여수 20℃

  • 대구 24℃

  • 울산 22℃

  • 창원 22℃

  • 부산 22℃

  • 제주 22℃

황석정, 김재동에 “욕망 억제의 아이콘, 동질감 느낀다”

[힐링캠프] 황석정, 김재동에 “욕망 억제의 아이콘, 동질감 느낀다”

등록 2015.06.30 00:05

이이슬

  기자

ai 아이콘
AI한입뉴스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공유

사진=SBS '힐링캠프'사진=SBS '힐링캠프'


'힐링캠프' 황석정이 김제동에 동질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는 배우 황석정과 길해연이 출연한 자유여인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황석정은 "욕심이 없다, 욕망이 없다고 하시는데 난 욕망 덩어리다. 욕망이 많기 때문에 참고 자제하려고 하는 것"이라고 털어놨다.

또 황석정은 김제동에 "김제동도 욕망 억제의 아이콘이지 않냐. 비슷하다. 동질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힐링캠프'에서는 황석정과 길해연이 함께 연극하던 시절의 에피소드와 무명시절 동고동락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이이슬 기자 ssmoly6@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