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0일 토요일

  • 서울 15℃

  • 인천 14℃

  • 백령 13℃

  • 춘천 13℃

  • 강릉 12℃

  • 청주 15℃

  • 수원 14℃

  • 안동 13℃

  • 울릉도 14℃

  • 독도 14℃

  • 대전 14℃

  • 전주 17℃

  • 광주 18℃

  • 목포 16℃

  • 여수 16℃

  • 대구 16℃

  • 울산 15℃

  • 창원 15℃

  • 부산 15℃

  • 제주 17℃

‘화정’ 인조 김재원, 강렬한 첫 등장에 시청률 상승···월화극 1위 수성

‘화정’ 인조 김재원, 강렬한 첫 등장에 시청률 상승···월화극 1위 수성

등록 2015.06.23 07:48

이이슬

  기자

사진=MBC '화정'사진=MBC '화정'


‘화정’이 시청률 상승하며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23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정’(극본 김이영, 연출 김상호)는 전국기준 시청률 11.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인 11.0%보다 0.6%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능양군(김재원 분)이 석고대죄를 하는 모습으로 강렬하게 첫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인우(서강준 분)는 정명공주(이연희 분)에게 팔찌를 건네며 마음을 고백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너를 기억해’는 4.7%, SBS ‘상류사회’는 9.1%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