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국무총리가 19일 오후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치료 지정병원이자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된 서울 동작구 보라매병원을 방문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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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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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6.19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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