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문화재단-서울대, 원자력 갈등 해소방안 연구

원자력문화재단-서울대, 원자력 갈등 해소방안 연구

등록 2015.06.19 16:44

김은경

  기자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은 서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와 19일 서울대학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원자력 갈등·소통 분야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업무협약 체결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원자력문화재단<br />
제공한국원자력문화재단은 서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와 19일 서울대학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원자력 갈등·소통 분야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업무협약 체결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원자력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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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문화재단은 서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와 19일 서울대학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원자력 갈등·소통 분야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양사는 국가경제, 기후변화 등 다각적인 관점에서 원자력의 역할에 대한 시나리오를 도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제계와 연구계 등 10여 개 그룹이 참여하고 사회발전연구소가 중재자 역할과 연구를 맡을 예정이다.

김호성 이사장은 “갈등이 첨예한 원자력에 대해 대화를 통해 해결해 나가는 시도는 대단히 중요하다”며 “국민의 의견을 경청하는 자세로 서울대 사회발전연구소의 전문역량을 활용한다면 원자력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은경 기자 cr21@

뉴스웨이 김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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