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98번 확진환자가 경유한 서울시 양천구 메디힐병원은 11일 서울시로부터 봉쇄 조치됐다. 이 병원을 찾은 시민이 봉쇄된 병원 안내판을 확인하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
관련태그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5.06.12 16:46
기자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