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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검사’ 시청률 또 하락, 5.4% 수목극 3위 부진 여전

‘복면검사’ 시청률 또 하락, 5.4% 수목극 3위 부진 여전

등록 2015.06.12 08:10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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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복면검사'사진=KBS2 '복면검사'


‘복면검사’가 시청률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12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복면검사’(극본 최진원, 연출 전산)는 전국기준 시청률 5.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인 5.6%보다 0.2%p 하락한 수치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임지숙(정애리 분)이 하대철(주상욱 분)이 자신의 친 아들임을 알게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자신에게 복수하러 온 것이라 생각한 임지숙은 거짓눈물을 흘려가며 하대철에게 30년 전 잃어버린 아들을 찾아달라 부탁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맨도롱 또똣’은 8.8%, SBS ‘가면’은 9.8%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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