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의 마윈(馬雲) 회장이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미디어 브리핑에 참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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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5.19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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