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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곽정은·이국주 입담에도 시청률 소폭 하락, 木夜예능 2위

‘해피투게더’ 곽정은·이국주 입담에도 시청률 소폭 하락, 木夜예능 2위

등록 2015.05.15 07:56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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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해피투게더'사진=KBS2 '해피투게더'


‘해피투게더’가 동시간대 시청률 2위에 머룰렀다.

15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전국기준 시청률 5.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5.1%보다 0.1%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황신혜, 이본, 곽정은, 이국주, 이현주 아나운서가 출연해 ‘5월의 여왕’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황신혜는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자신의 딸 이진이를 공개했다. 곽정은과 이국주, 이본은 솔직 발언을 이어가며 입담을 과시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자기야’는 6.7%, MBC ‘경찰청사람들2015’는 3.3%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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