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일본 주재로 제14차 한·중·일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3개국은 글로벌 경제상황을 진단하고 역내 금융협력을 키우겠다는 의견을 공유했다.
아제르바이잔(바쿠)=손예술 기자 kunst@
뉴스웨이 손예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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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5.0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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