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5월 14일 수요일

  • 서울

  • 인천

  • 백령

  • 춘천

  • 강릉

  • 청주

  • 수원

  • 안동

  • 울릉도

  • 독도

  • 대전

  • 전주

  • 광주

  • 목포

  • 여수

  • 대구

  • 울산

  • 창원

  • 부산

  • 제주

인천 서구·강화을 개표 32.6%···안상수 ‘선두’

[4·29재보선]인천 서구·강화을 개표 32.6%···안상수 ‘선두’

등록 2015.04.29 22:41

문혜원

  기자

공유

4·29재보궐선거 인천 서구강화을 개표가 32.6% 가량 진행된 오후 10시40분 현재 안상수 새누리당 후보가 51.7%, 1만405표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신동근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는 45.1%인 9113표를, 박종현 정의당 후보는 2.9%인 594표를 기록 중이다.

인천 강화군선거관리위원회는 29일 오후 8시30분께부터 인천 강화군 강화문예회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개표작업에 들어갔다.

선관위에 따르면 인천 서·강화을은 36.6%의 잠정 투표율을 기록했다. 선거인 수 16만9442명 중 6만1992명(사전투표자 수 합산)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혜원 기자 haewoni88@

뉴스웨이 문혜원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