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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산업 지분 매각 난항···채권단 ‘유찰’ 결정

금호산업 지분 매각 난항···채권단 ‘유찰’ 결정

등록 2015.04.28 20:54

수정 2015.04.29 15:36

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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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산업 지분 매각의 본입찰에서 유찰됐다. 호반건설이 6007억원에 단독 응찰 했지만 채권단의 기대에 못미쳤던 것이다.

금호산업 매각 주관사인 산업은행은 28일 저녁 채권단 운영위원회를 열고 논의한 결과 호반건설의 응찰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호반건설은 이날 마감한 본입찰에서 단독으로 제안서를 접수했으며 가격으로는 6007억원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민 기자 peteram@

뉴스웨이 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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