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18일 수요일

  • 서울 29℃

  • 인천 28℃

  • 백령 18℃

  • 춘천 30℃

  • 강릉 30℃

  • 청주 29℃

  • 수원 29℃

  • 안동 30℃

  • 울릉도 20℃

  • 독도 20℃

  • 대전 29℃

  • 전주 30℃

  • 광주 31℃

  • 목포 29℃

  • 여수 27℃

  • 대구 32℃

  • 울산 29℃

  • 창원 30℃

  • 부산 29℃

  • 제주 26℃

‘여왕의 꽃’ 김성령, 이종혁 스폰서 의심 받았다···동시간대 1위 수성

‘여왕의 꽃’ 김성령, 이종혁 스폰서 의심 받았다···동시간대 1위 수성

등록 2015.04.27 08:14

이이슬

  기자

ai 아이콘
AI한입뉴스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공유

사진 = MBC '여왕의 꽃'사진 = MBC '여왕의 꽃'


‘여왕의 꽃’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27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6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극본 박현주, 연출 이대영)은 전국기준 시청률 13.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3.6%보다 0.1%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레나정(김성령 분)이 방송사 광고주인 박민준(이종혁 분)의 청탁으로 방송에 합류하게 된 사실을 알게된 모습이 그려졌다. 레나정은 민준이 자신의 스폰서라고 수군거리는 사람들의 시선에 불쾌함을 느끼고 민준을 만나 다시를 연락하지 말 것을 요구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이혼 변호사는 연애중’은 5.1%, KBS2 ‘개그콘서트’는 11.7%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

관련태그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