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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시청률, 다시 하락···5%대 간신히 유지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시청률, 다시 하락···5%대 간신히 유지

등록 2015.04.27 08:02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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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변호사는 연애중'./사진=SBS'이혼변호사는 연애중'./사진=SBS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시청률이 다시 하락했다.

27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6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전국 기준 시청률이 5.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5.8%에 비해 0.7%P 하락한 수치다.

이날 조수아(왕지원 분)이 짝사랑하는 남자를 위한 아낌없는 지극정성으로 애틋한 외사랑을 예고했다.

한편 같은날 방송된 KBS2 ‘파랑새의 집’은 23.9%, MBC ‘여자를 울려’는 17.7%, ‘여왕의 꽃’은 13.5%, KBS1 ‘징비록’은 13.8%를 각각 기록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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