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과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은 22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세월호 선체 인양 결정에 따른 후속 조치계획’을 발표했다.
사진은 (오른쪽)박인용 안전처 장관이 브리핑을 하는 모습.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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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4.22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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