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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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검색결과

[총 87건 검색]

상세검색

포스코-해수부 등 4개 기관, 바다숲 조성 MOU 체결

중공업·방산

포스코-해수부 등 4개 기관, 바다숲 조성 MOU 체결

포스코가 블루카본과 수산자원 증진을 위해 관련 기관과 함께 바다숲을 조성한다. 포스코는 24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해양수산부, 한국수산자원공단 및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과 블루카본과 수산자원 증진을 위한 바다숲 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4자는 협약을 통해 ▲탄소중립, 수산자원 및 생물다양성 증진 ▲ 건강한 바다생태계 보전 및 환경·사회·투명경영(ESG) 활성화 ▲해조류 등 바다숲 블루카본 국제인증 노력 등

송명달 해수부 차관, 대통령 표창 수상자들과 기념촬영

한 컷

[한 컷]송명달 해수부 차관, 대통령 표창 수상자들과 기념촬영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이 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독도홀에서 열린 '수협중앙회 창립 62주년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기념식에는 송 차관, 노동진 수협중앙회장, 김기성 수협중앙회 대표이사, 강신숙 수협은행장을 비롯한 전국 수협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수협은 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회원조합 등에게 시상을 진행했다.

의료·생활 실은 '어복버스' 전남 섬 달린다

호남

의료·생활 실은 '어복버스' 전남 섬 달린다

전라남도가 해양수산부와 함께 의료·생활·행정 서비스를 직접 찾아가 제공하는 '어(촌)복(지)버스' 시범사업을 신안 대기점도를 기점으로 지난 8일 본격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어복버스 시범사업은 해양수산부의 생활복지 사업이다. 전국 50여 어촌계·섬에 거주하는 3천여 어업인에게 서비스한다. 이 중 전남의 20여 섬, 500여 주민은 이·미용, 목욕, 비대면 진료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받게 된다. 전남은 전국 섬의 64%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어복버스

GS칼텍스, 해수부 등과 '선박연료 정량공급 시범사업' 맞손

에너지·화학

GS칼텍스, 해수부 등과 '선박연료 정량공급 시범사업' 맞손

GS칼텍스가 해양수산부, 한국석유관리원, 부산항만공사, 울산 항만공사와 손잡고 선박연료 정량공급을 위해 앞장선다. GS칼텍스는 8일 서울 명동 나인트리 호텔에서 '선박연료 정량공급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GS칼텍스 장혁수 제품부문장, 해양수산부 윤현수 해운물류국장, 한국석유관리원 이경흠 사업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GS칼텍스는 이번 시범사업에서 사용 중인 급유선박 1척에 연료

강도형 해수부 장관 "현재 HMM 재매각 계획 없어"

항공·해운

강도형 해수부 장관 "현재 HMM 재매각 계획 없어"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7일 "HMM과 관련된 재매각 계획은 현재 없다"고 말했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토론회 브리핑에서 HMM 매각에 관한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그는 이어 "HMM은 국가의 재정이 투입된 회사기 때문에 건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계획을 세워간다는 정도만 말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산업은행·해양진흥공사와 하림그룹의 HMM 매각 협상은 지난 6일 최종 결렬됐다

정부, '항공·해운·물류 발전방안 관련 민생토론회' 개최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정부, '항공·해운·물류 발전방안 관련 민생토론회' 개최

정부가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본관에서 항공·해운·물류 발전방안 관련 민생토론회를 진행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이날 오전 인천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진행됐던 '국민과 함께하는 18번째 민생토론회'에서 논의된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과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참석했다. 박 국토부 장관은 "대한민국이 오늘의 번영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한반도 안에 머무르지 않고 바닷길과 하늘길을 열어 전 세계를 우리

항공·해운·물류 발전방안 관련 민생토론회 발표 향하는 박상우·강도형 장관

한 컷

[한 컷]항공·해운·물류 발전방안 관련 민생토론회 발표 향하는 박상우·강도형 장관

(왼쪽)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과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본관에서 열린 항공·해운·물류 발전방안 관련 민생토론회에서 발표를 하기 위해 발표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박 장관은 "정부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합병이 좋은 시너지를 내도록 신규 노선 확대와 중복 노선 효율화를 통해 글로벌 Top 수준의 항공사로 성장시키겠다"고 전했다. 강 장관은 "해양수산부와 관련된 사항을 △항만과 물류 경쟁력을 통한 국민편

강도형 해수부 장관 "제물포 르네상스 본격 확대 추진"

한 컷

[한 컷]강도형 해수부 장관 "제물포 르네상스 본격 확대 추진"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본관에서 열린 항공·해운·물류 발전방안 관련 민생토론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강 장관은 "정부가 해양수산부와 관련된 사항을 △항만과 물류 경쟁력을 통한 국민편의 획기적 개선 △인천 원도심 대개조를 통한 제물포 르네상스 본격 확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정부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합병이 좋은 시너지를 내도록 신규 노선 확대와 중복 노선 효율화를

박상우 국토부 장관, 항공·해운·물류 발전방안 관련 민생토론회 발표

한 컷

[한 컷]박상우 국토부 장관, 항공·해운·물류 발전방안 관련 민생토론회 발표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본관에서 열린 항공·해운·물류 발전방안 관련 민생토론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박 장관은 "정부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합병이 좋은 시너지를 내도록 신규 노선 확대와 중복 노선 효율화를 통해 글로벌 Top 수준의 항공사로 성장시키겠다"고 전했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해양수산부와 관련된 사항은 △항만과 물류 경쟁력을 통한 국민편의 획기적 개선 △인천 원도심 대개조를 통

해수부, 올해 친환경선박 전환에 2422억 투입

일반

해수부, 올해 친환경선박 전환에 2422억 투입

올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친환경선박 보급을 위해 2천422억원을 투입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양수산부는 '제1차 친환경선박 개발·보급 기본계획'(2021∼2030)에 따라 이와 같은 내용의 2024년 친환경선박 보급 시행계획'을 수립해 30일 고시했다. 지원 규모는 국비 1천859억원과 지방비 등 563억원이다. 공공부문은 48척을 친환경선박으로 전환할 계획이며 이 중 28척은 전기추진선박이나 하이브리드 선박 등 친환경선박으로 건조한다. 경유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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