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희가 한진희가 건낸 이혼서류에 도장을 찍으며 배짱을 부렸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 130회에선 조장훈(한진희)이 서은하(이보희)에게 합의 이혼서를 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은하는 장훈이 달란(김영란)과 바람을 피웠다는 사실을 들이 밀며 이혼을 요구했다. 물론 겁을 주기 위한 것이었다. 하지만 장훈은 실제로 받아들였다.
장훈은 “아는 집에서 밥 먹고 뜸떴다는 이유로 이혼 하자는 당신 이해 안된다”면서 도장이 찍힌 이혼 서류를 내밀었다. 하지만 은하도 “강하게 나오겠다”면서 도장을 찍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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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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