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발생 1주년인 16일 오전 국회는 본회의에서 ‘세월호 선체의 온전한 인양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됐다. 본회의에 상정된 결의안은 재석 165명 가운데 찬성 161명, 반대 2명, 기권 2명으로 가결됐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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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4.1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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