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18일 수요일

  • 서울 21℃

  • 인천 21℃

  • 백령 15℃

  • 춘천 18℃

  • 강릉 21℃

  • 청주 22℃

  • 수원 21℃

  • 안동 22℃

  • 울릉도 20℃

  • 독도 20℃

  • 대전 21℃

  • 전주 22℃

  • 광주 19℃

  • 목포 20℃

  • 여수 21℃

  • 대구 23℃

  • 울산 20℃

  • 창원 22℃

  • 부산 21℃

  • 제주 21℃

‘풍문으로 들었소’ 시청률, 다시 하락···‘빛나거나 미치거나’ 종영 영향 끼칠까

‘풍문으로 들었소’ 시청률, 다시 하락···‘빛나거나 미치거나’ 종영 영향 끼칠까

등록 2015.04.08 07:44

김아름

  기자

ai 아이콘
AI한입뉴스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공유

'풍문으로 들었소'./사진=SBS'풍문으로 들었소'./사진=SBS


‘풍문으로 들었소’ 시청률이 다시 하락했다.

8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전국 기준 시청률이 11.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1.3%보다 0.3%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정호(유준상)가 며느리 서봄(고아성)의 언니 서누리(공승연)가 신분 상승의 기회로 재벌가 집안 자제와 스캔들을 일으켰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13.0%로 유종의 미를 거뒀고 KBS2 ‘블러드’는 5.0%로 부진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