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경기도 일산동구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린 ‘2015 서울모터쇼’ 토요타 전시관에서 요시다 아키히사 사장이 프리우스V를 소개하고 포즈를 취하고있다.
이번 모터쇼는 ‘기술을 만나다, 예술을 느끼다’라는 주제로, 국내 9개, 수입 23개 등 총 32개 완성차 브랜드가 참여했으며 370여대의 차량이 전시됐다.
일반인 관람은 3일부터 12일까지 평일에는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주말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입장권은 일반인 1만원 초·중·고 경로자·장애인 7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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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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