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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감, 민낯 공개···32세 족발집 사장에 ‘훈훈’ 외모까지

[마녀와 야수] 나영감, 민낯 공개···32세 족발집 사장에 ‘훈훈’ 외모까지

등록 2015.03.19 21:49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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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와 야수'./사진=KBS2'마녀와 야수'./사진=KBS2


‘마녀와 야수’ 나영감의 민낯이 공개됐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2 ‘마녀와 야수’에서는 마녀 바니와 야수들의 1대 3데이트가 공개됐다.

이날 시장 데이트에 앞서 나영감의 얼굴이 공개됐다. 나영감은 32세 족발가게 사장으로 준수한 외모의 소유자다.

그간 신사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매력으로 자신을 어필했던 나영감은 이번 시장데이트에 “흥정하는 모습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나영감 이외에도 31세 변리사 물개의 얼굴이 공개됐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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